2시간 안에 뽀개고(?) 온 아치스 국립공원
2024년 갑진년이 밝았습니다.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! 저에게 23년도는 유난히 더 시간이 빨리 갔고, 새해가 되었다는 것이 이렇게 실감이 안난 적도 처음인 것 같습니다. 올해는 블로그를 시작해 보자고 다짐하고, 계정도 만들고 이렇게 시작해 보았습니다. 나름 파트타임(?) 여행 유튜버로서 영상으로는 종종 정보들을 공유하고 있지만, 저 또한 여행시 블로그 글들을 통해 도움을 많이 받았기 때문에 저도 글을 통해서도 여행기와 정보를 공유해 보고자 합니다. 2023년에도 꽤 많은 곳들을 다녀왔는데, 첫 글로 어떤 곳을 올릴까 고민하다 얼마 전 편집이 끝난 아치스 국립공원 여행기를 올리기로 했습니다. 편집을 하면서 여행 때의 기분을 다시 느낄 수도 있었고, 정보들을 검색하며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이 많았기..
2024.01.13